아이를 위한 100% 오가닉 코튼 제품
어린이날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 준비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곧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대비하여 유·아동을 위한 베이비 & 키즈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베이지 & 키즈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편안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컬러가 특징으로, 유행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의상과 매치하기 쉽도록 디자인됐다.

이번 컬렉션은 티셔츠와 블라우스, 바지, 롬퍼,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과 모자 등의 액세서리로 구성됐으며, 제품 대부분이 오가닉 코튼 100%로 제작돼 지속가능성을 더했다.
H&M은 어린이날 기념으로 오는 22일부터 5월12일까지 매장과 온라인에서 유·아동복 4만원 이상 구매한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어린이날 경품 추첨을 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유·아동을 위한 많은 혜택을 제공해 풍성한 가정의달을 맞이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봄여름 시즌에 입기 좋은 베이비 & 키즈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오는 22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점을 비롯한 23개 H&M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희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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