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들이 코로나19와 비대면 시대를 맞아 급부상하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 주도권 전쟁에 뛰어들었다.

메타버스는 '가상(Meta)'과 '우주(Universe)' 합성어로 온라인 속 가상공간에서 아바타 모습으로 구현한 개인이 돈을 벌거나 소비하고 놀이·업무 등 상호 소통과 현실 활동을 그대로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동통신사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함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활용한 각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게임개발자전문학원인 SGA부산게임아카데미는 게임개발자과정은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부터 심화학습은 기본이고 개발자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체계적인 노하우와 루틴을 개인별로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출시 경험을 가진 분야별 강사진과 함께 모든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부산게임개발자학원 SGA부산게임아카데미는 게임개발자과정으로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원화, 게임 3D그래픽, 게임기획, 스파인 등 게임 개발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수업이 국비로 진행되고 있다. 추가로 웹툰 과정에서도 최근 국비 승인을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회사는 임금인상, 복지 전쟁 중"이라며 "과감히 게임개발자의 길로 뛰어든 문과생들도 많아지고 있다. 게임기업들이 개발자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초임 연봉을 높이고 있다. 게임업계를 시작으로 한 연봉 인상은 IT업계 전반으로 번졌다. 유명 기업의 대졸 개발자 초임은 5000만~6000만원을 웃돈다"고 설명했다.

부산게임학원 SGA부산게임아카데미는 베테랑 전문 교수진이 실무중심 수업을 지도하여 전공 학과의 기초교육뿐 아니라 실무에서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 최근 온라인 강좌로 거리가 멀어 학원 수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SGA부산게임아카데미만의 프리미엄 코칭을 집에서 받을 수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게임학원 SGA부산게임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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