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정연우 기자] GC녹십자가 23일 새벽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 동안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의 CJ온스타일 TV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그리고 유산균 최종 대사 산물인 ‘유산균 배양 건조물(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한 포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유산균에 비해 위산, 담즙산 등에 강해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착하여 장 내 환경을 건강하게 조성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지며 일명 ‘차세대 유산균’, ‘4세대 유산균’으로 관심이 높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아시도필루스 사균체혼합분말, 락토바실러스 델부루키,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아연 △판토텐산까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더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고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장에는 인체 면역세포 중 약 70%이상이 존재하여 꾸준한 유산균 섭취가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간편하고 맛있게 하루 한 포 섭취하여 장 건강과 면역력을 관리할 수 있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로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CJ온스타일 TV홈쇼핑 라이브 방송 외 CJ온스타일 홈페이지, 어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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