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딴따라댄스홀딴따라댄스홀의 댄스는 커뮤니티 커플댄스 스포츠로 불리는 장르로서 서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듣고, 스포티하고 건전한 매력으로 함께하는 일상예술 공동체 문화이다. 
사진= 딴따라댄스홀딴따라댄스홀의 댄스는 커뮤니티 커플댄스 스포츠로 불리는 장르로서 서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듣고, 스포티하고 건전한 매력으로 함께하는 일상예술 공동체 문화이다.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30일 청년문화예술단체 딴따라댄스홀에서 주최하는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딴따라댄스홀은 전국의 크고 작은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온 거리공연예술단과 커뮤니티가 결합된 청년 문화예술단체다. 공연진은 서울/경기 전역의 각계각층에서 모여, 몇 달간의 워크숍과 공연연습으로 다져진 건강하고 유쾌하며 자발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100여 명의 딴따라댄스홀 청년댄서들이다.

딴따라댄스홀은 커뮤니티 커플댄스 스포츠로 불리는 장르로서 서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듣고, 함께하는 일상예술 공동체 문화를 2006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사진= 딴따라댄스홀딴따라댄스홀의 댄스는 커뮤니티 커플댄스 스포츠로 불리는 장르로서 서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듣고, 스포티하고 건전한 매력으로 함께하는 일상예술 공동체 문화이다. 
사진= 딴따라댄스홀딴따라댄스홀의 댄스는 커뮤니티 커플댄스 스포츠로 불리는 장르로서 서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듣고, 스포티하고 건전한 매력으로 함께하는 일상예술 공동체 문화이다. 

 

18년의 역사를 가진 딴따라댄스홀은 서울 곳곳에서 공연을 펼쳐왔으며 이번 봄맞이 벚꽃 축제와 함께 여의도 한강에서 스윙댄스와 케이팝 댄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달 30일 오후 4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 광장에서 2024 봄맞이 소셜 댄스스포츠 '딴따라댄스 페스티벌'이 무료로 열린다.

사진= 딴따라댄스홀딴따라댄스홀의 댄스는 커뮤니티 커플댄스 스포츠로 불리는 장르로서 서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듣고, 스포티하고 건전한 매력으로 함께하는 일상예술 공동체 문화이다. 
사진= 딴따라댄스홀딴따라댄스홀의 댄스는 커뮤니티 커플댄스 스포츠로 불리는 장르로서 서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듣고, 스포티하고 건전한 매력으로 함께하는 일상예술 공동체 문화이다. 

 

청년문화예술단체 딴따라댄스홀의 손재영 대표는 "봄의 시작,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한강 이랜드크루즈 광장에서 신나는 스윙재즈와 케이팝 음악에 몸을 맡기고, 대규모 댄스 공연을 관람하며 즐기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 = 딴따라댄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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