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요 브랜드 어워드에서 11관왕 달성
가맹사업 시작 7개월 만에 가맹 계약 100호점 달성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이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프랜차이즈(무한리필고깃집)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 대한민국 주요 브랜드 어워드에서 11관왕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체는 2023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2024 올해의 브랜드 파워, 2024 대한민국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2024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2024 고객 선호 브랜드지수 ,2024 한국 브랜드 만족 지수, 2024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2024 한국고객만족도, 2024 한국 소비자 감동지수,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를 수상했다.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기존 무한리필 고기집에서 볼 수 없던 ‘대장(大長)갈비’ 뿐 아니라 프렌치랙, 수제 양념구이, 마늘 갈매기살, 삼겹살 등 여러 종류의 고기와 샤브샤브, 정드린존, 치킨 등 다양한 셀프바 음식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무한리필고깃집) 부문의 브랜드로 선정된 저희 육미제당은 가맹사업 시작 7개월 만에 가맹 계약 100호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이다”라며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소비자와 예비 창업주분들 덕분에 10관왕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료 시식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맛, 가격, 서비스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육미제당’은 지난 1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퍼즐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에게 식사권을 증정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