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유타(UTAA)’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이번 매장은 주말 나들이와 쇼핑을 동시에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패션 소비자들이 찾는 아울렛 특성에 맞춰, 유타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기능성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과 25FW 시즌 신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일부 품목에 한해 30%~50% 할인 혜택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더한다.

유타골프 관계자는 “유타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 많은 고객들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오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타는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 거점에도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문화뉴스 / 백현우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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