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몰서 ‘파인트 100원+스틱바 100원’ 한정 이벤트 진행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저당 디저트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이 상큼한 복숭아의 풍미를 듬뿍 담은 신제품 ‘저당 생요거트 복숭아 파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라스윗은 ‘건강한 달콤함’을 콘셉트로 다양한 저당 디저트를 선보이며,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대체 디저트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번 신제품 ‘저당 생요거트 복숭아 파인트’는 복숭아를 10% 함유해 상큼하고 풍부한 식감을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쫀쫀한 생요거트에 풍부한 복숭아 과육으로 과일 본연의 상큼함과 진한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라라스윗 관계자는 “마치 복숭아 토핑을 여러 번 추가한 듯 아낌없이 넣었다”며 “당류를 단 3g으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라라스윗은 11일부터 자사 공식몰에서 ‘파인트 100원+스틱바 100원’ 한정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주간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조기 소진 시 예정보다 빨리 종료될 수 있다.

신제품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라라스윗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 백현우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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