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솔로 데뷔를 앞둔 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6주 연속 최다득표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7일까지 집계된 6월 3주 차 평점랭킹에서 131167명의 참여를 받은 강다니엘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8302명), 뷔(방탄소년단, 33900명), 정국(방탄소년단, 20331명), 하성운(17244명), 라이관린(11160명), 박우진(AB6IX, 10993명), 진(방탄소년단, 8575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7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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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송 기자
2019.07.02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