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국악을 중심으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의 뜨겁고 열정적인 무대를 만날 시간이 열립니다.

 
국립국악원이 7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야외공연장인 연희마당에서 '푸르른 여름밤, 별밤아래 야외음악축제'라는 테마로 월드뮤직 그룹들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오는 7월 2일엔 5인조 그룹 '오리엔탈 익스프레스'가 공연합니다. 2005년부터 11년째 국악과 재즈 그리고 뮤직테크놀로지가 결합한 형태의 퓨전 음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밴드입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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