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러닝과 축제의 결합, '일렉트로대쉬 서울 2016'이 다음 달 8일 개최됩니다. 일렉트로대쉬는 러너들이 빛나는 네온 불빛과 함께 일렉트로닉 음악을 즐기며 달릴 수 있는 축제인데요. 컬러풀한 코스들이 러너들의 달리기를 더욱 다채롭게 꾸며준다고 합니다. 또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이후에는 메인 스테이지에서 DJ와 함께 댄스파티도 시작됩니다. 무더운 여름을 뜨겁고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면 놓쳐선 안될 축제입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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