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축제 '별례악(別例樂)'이 다음 달 1일 개관식에 이어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국악의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양주풍류악회 등의 유서 깊은 연주단체와 이춘희, 김정희 등 명인 연주자의 무대로 꾸며집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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