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라디오스타에 박경과 키썸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경과 키썸은 지난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당돌한 모습을 드러냈다.

박경은 키썸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운명인가?''라고 농담을 했고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키썸은 블락비 중에는 지코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키썸은 딘딘과 '썸'이 있었다는 이야기에 오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딘딘이 선배이기 때문에 예의성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는 것이다.

한편 박경과 키썸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문화뉴스 김현지 기자 jdd04126@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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