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11월에도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 박스오피스 1위 탈환
  • 이세빈 기자
  • 승인 2019.11.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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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개봉 8일차에 손익분기점 돌파, 누적 관객 수 270만 근접
출처: 롯데,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영하 '82년생 김지영'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제치고 다시 한번 흥행 1위 자리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3주차인 지난 5일, 하루 동안 8만 66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에 태어나 2019년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전부터 논쟁의 중심에 있던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5일째되는 날 10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8일째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11일째에는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현재까지 영화'82년생 김지영' 누적 관객 수는 267만 5130명이다.

'82년생 김지영'의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는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6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8만 43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4만 9413명이다. 이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가 일일 관객 수 2만 1405명, 누적 관객 수 38만 3013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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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11월에도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 박스오피스 1위 탈환

'82년생 김지영',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개봉 8일차에 손익분기점 돌파, 누적 관객 수 270만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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