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UFC 207에서 여성부 타이틀매치를 벌이는 론다 로우시에 이목이 쏠린다.

   
▲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30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의 공식 계체량에서 테이트와 로우지는 나란히 여성부 밴텀급 규정 체중인 135파운드를 정확히 기록했다.

이번 복귀전에서 타이틀 탈환을 노리는 로우지는 다부진 몸 상태와 근육량을 자랑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로우지는 패배 이후 체중 조절에 실패한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번 공식 계체량에서는 규정 체중인 135파운드를 정확하게 기록했다.

 

문화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soyeon021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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