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상도 일출 명소] 1월 1일 맞이할 '경상도 해돋이 명소'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12.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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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해돋이 명소, 남해 보리암, 포항 호미곶, 울산 간절곶을 소개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경상남도 해돋이 명소 남해 보리암, 포항 호미곶, 울산 간절곶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경상도 해돋이 명소 남해 보리암, 포항 호미곶, 울산 간절곶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매년 12월 31일 묵은 해를 보내고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해돋이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1월 1일 새해 첫 해를 보며 소원을 빌면, 꼭 이루어질 것만 같은 기분이다. 가족들과 함께 묵은 해의 근심을 훌훌 털고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 지금부터 경상도 해돋이 명소, 남해 보리암, 포항 호미곶, 울산 간절곶을 소개한다. 

1. 남해 보리암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보리암은 금산의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경상남도 기념물 제 18호로 지정되어 있는 남해의 금산은 '남해를 굽어 보는 산'이다. 또, 금산의 풍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명소이다. 

금산은 소금강, 남해금강이라고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이며, 조원효대사가 세웠다는 고찰로 전국의 3대 기도처 중 하나이다. 금산에서는 쌍호문, 사선대, 천구봉, 상사암 등 금산 38경을 모두 볼 수 있으며, 기암절벽과 망망대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불타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처 오르는 금산의 일출은 3년동안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할 정도로 그 장엄함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1박 2일 남해 여행 코스로도 방문하기 좋은 곳 남해 보리암을 경상도 해돋이 보러 갈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경상남도 해돋이 명소 남해 보리암, 포항 호미곶, 울산 간절곶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경상도 해돋이 명소 남해 보리암, 포항 호미곶, 울산 간절곶

2. 포항 호미곶 -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호미곶은 한반도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호랑이 꼬리 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일출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포항시는 1월 1일 새해를 맞아 '화미곶한민족해맞이 축전'을 개최한다. 지역문화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경축 행사, 불꽃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소원지 작성, 체험,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생동감 넘치는 새 기운'으로 가득 채울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상생의 손, 호미곶 등대 등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할 수 있는 호미곶을 해돋이 명소로 소개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경상남도 해돋이 명소 남해 보리암, 포항 호미곶, 울산 간절곶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경상도 해돋이 명소 남해 보리암, 포항 호미곶, 울산 간절곶

3. 울산 간절곶 -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일원에서 돌출한 곶인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미곶보다는 1분 빠르게, 강릉 정동진보다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된다. 

간절이라는 이름은 먼 바라를 향해 어부들이 '멀리서 바라보면 꼭 긴 대나무 장대처럼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새해가 되면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며,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와 10만 명 이상의 관람 기록을 세운다. 

간절곶 수평선 너머로 일부가 가려진 붉은 태양이 떠오르면 관광객들은 사진 셔터를 누르거나 탄성을 지른다. 또, 한 편에서는 조용히 두 손을 모아 새해 소원을 비는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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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슬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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