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감독 임정하가 문화뉴스 독자들에게 설날 인사말을 남겼다. 감독 임정하가 연출한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주인공 '윤혁'이 희소 암 말기 판정을 받고 2번의 대수술과 25차례의 항암 치료를 진행하고, 생의 마지막에서 '뚜르 드 프랑스' 구간의 여정을 떠난 내용을 담았다. 임정하 감독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2017년은 새롭게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은 2월 1일 개봉 예정이다.

 

   
▲ 감독 임정하 ⓒ 문화뉴스 DB

 한편, 감동 실화를 다룬 영화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는 2월 1일에 개봉한다. 


[글] 문화뉴스 권내영 인턴기자 leon@mhns.co.kr
[사진]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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