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공개열애 중인 가운데 동반 해외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차예련 SNS

8일 주상욱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6일 해외로 여행을 떠났다고 전해진다. 이 여행은 지인들이 함께한 여행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결혼설과 관련해 이번 여행이 신혼여행과 비슷한 것 아니냐는 반응에 순수한 해외여행이라고 선을 그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3월 공식적으로 커플임을 인정했다.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soyeon021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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