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밍컷' 레드벨벳 웬디부터 단발여신 나나까지
레인보우 재경 똑단발

[문화뉴스 MHN 노푸른 기자] 2020년 유행할 여자 머리 스타일은 바로 단발이다. ‘단발병유발 여자 연예인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단발 스타일을 알아보자.

출처: NYLON

첫 번째로 소개할 단발병 유발자는 레드벨벳 웬디이다. 웬디는 작년 여름 NYLON과 함께한 화보에서 어깨까지 오는 중단발 기장의 단발 스타일과, 길게 내린 시스루뱅 앞머리로 세련되고 한 매력을 강조했다. 웬디는 작년 샤밍컷을 하면서 웬디 단발열풍을 일으켰다.

출처: MARIE CLAIRE

다음은 이효리로, 오랫동안 긴 머리 스타일을 고집해온 가수이다. 이효리는 2018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에서 단발 머리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효리의 단발 스타일은 풍성한 앞머리에 밑에는 펌을 넣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출처: MARIE CLAIRE

세 번째로 소개할 단발여신은 레인보우 김재경이다. 김재경 역시 긴 머리 이미지가 강한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2018년 8월 화보에서 단발머리를 잘 소화했다. 김재경의 단발 스타일은 앞머리가 없고 턱선에 닿는 기장의 짧은 스타일로, 자연스럽고 시크한 매력을 강조한다.

출처: HIGH CUT

마지막으로 소개할 단발병대통령은 나나이다. 나나는 2017년 하이컷 9월호에서 깔끔한 똑단발 스타일을 선보였다. 나나의 단발 스타일은 앞머리 없는 생머리 스타일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을 강조한다.

2020년에 유행할 여자 헤어 단발, ‘단발병유발자 여자 연예인 화보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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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자 헤어, '단발병' 유발자 여자 연예인 누구?

'샤밍컷' 레드벨벳 웬디부터 단발여신 나나까지
레인보우 재경 똑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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