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국가대표선수단, 패럴림픽 연기로 이천훈련원 '퇴촌'
  • 정지윤 기자
  • 승인 2020.03.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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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훈련 중단, 방역 및 시설보강 등 재정비...최소 5주후 재입촌 예정
출처: 대한장애인체육회
출처: 대한장애인체육회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도쿄패럴림픽대회가 1년 연기됨에 따라 국가대표선수단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4월 1일부터 3주간 훈련을 중단한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지난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도쿄패럴림픽대회를 2021년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에 오늘 입촌 5종목(보치아, 수영, 역도, 태권도, 휠체어농구) 선수 34명과 임원 27명 등 총 61명이 훈련원을 나와 귀가했다.

이천훈련원은 향후 시설방역을 보다 강화하고 훈련시설 보강 공사 등 재정비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시 훈련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천훈련원 재입촌은 2주간의 자가격리와 코로나19 음성판정서류 제출 등을 비롯해 최소 5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입촌 시 선수단의 코로나19 검사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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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선수단, 패럴림픽 연기로 이천훈련원 '퇴촌'

3주간 훈련 중단, 방역 및 시설보강 등 재정비...최소 5주후 재입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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