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방귀 소리 무서워하는 개 '후추'가 수의사 울린 까닭은?
  • 최지영 기자
  • 승인 2020.07.03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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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소리 무서워하는 개 '후추' 등장!
수레이너 설채현 울린 시작 장애견 후추의 특별한 이야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7월 3일 밤 10시 40분 EBS1 방송
사진 = EBS
사진 제공 = EBS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이번주 '세나개'에서는 소리를 무서워하는 개 '후추'의 이야기를 다룬다. 

 

‘세상에 이런 犬은 처음이야!’ 방귀 소리를 무서워하는 개의 등장

그동안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에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문제견이 많이 등장했다. 하지만 이번엔 특이한 소리에 무서움을 느끼는 녀석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출동한다. 

낯선 제작진에게도 경계심 하나 없이 애교 만점 환영식 선사하는 후추(6살, 미니 슈나우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런 녀석을 공포로 몰아넣은 소리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방귀 소리다. 방귀 소리만 들렸다 하면 후추는 혼비백산한다. 방귀 소리뿐만 아니라 방귀 비슷한 소리에도 넋이 나가 안절부절못하는 것은 물론 깜짝 놀라 도망가다 여기저기 부딪치는 일도 부지기수다. 

사실 후추는 유전병으로 인해 2019년 9월 시각 장애 진단을 받았다. 시력을 잃기 전부터 방귀 소리를 무서워했던 녀석에게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들리는 방귀 소리는 공포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수레이너 설채현을 울린 시각 장애견 후추의 특별한 이야기와 힐링 솔루션!

후추의 방귀 소리 공포증 때문에 보호자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조차 마음 편히 해결해본 적이 없다.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녀석의 문제 행동에 보호자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만 간다. 방귀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후추의 안전과 가족의 평화를 위해 문제 행동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후추네 가족의 긴급 SOS를 받고 솔루션을 위해 수의사이자 트레이너인 수레이너 설채현이 나선다. 설 전문가는 문제 행동 분석을 하던 중 녀석을 위한 보호자의 노력과 시각 장애견 후추의 사연에 눈물을 흘리고 만다. 과연 녀석은 방귀 소리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한편, 감동과 재미를 넘나드는 후추의 특별한 이야기는 오는 3일 밤 10시 40분 EBS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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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소리를 무서워하는 개 '후추'가 수의사 울린 까닭은?

방귀 소리 무서워하는 개 '후추' 등장!
수레이너 설채현 울린 시작 장애견 후추의 특별한 이야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7월 3일 밤 10시 40분 EBS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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