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코로나로 닫았던 수도권 국립문화예술시설 재개관한다"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0.07.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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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10곳, 국립공연장·국립예술단체 공연 재개
사회적 거리두기 1∼3 단계별 실행방안에 따라 1단계 실행방안 적용 예정

[문화뉴스 MHN 최지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던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이 재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10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이 시설물 소독을 거쳐 22일부터 개관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연장과 국립예술단체는 국립국악원의 '토요명품공연'(25일), 국립발레단 'KNB 무브먼트(8월 1∼2일), 국립합창단 '광복절 기념 합창축제'(8월 14∼15일) 등을 시작으로 공연을 재개한다.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첫날인 지난 5월 6일 일부 현장 서비스를 재개한 서울 마포구 성산로 마포중앙도서관 열람실에서 도서관 직원들이 '방역 브레이크 타임'에 이용자 동선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제공: 연합뉴스

다만, 방역 당국과 협의해 확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1∼3 단계별 실행방안에 따라 이번 개관은 1단계 실행방안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에서는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해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공연장에서는 한 칸 띄어 앉기를 준수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할 예정이다.

기관마다 이용 방법과 제한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방문하려는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이용 방법과 예약제도, 제한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문체부는 국민들이 국립문화예술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소독, 이용객 발열 확인 강화, 예약제를 통한 인원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등 방역수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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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코로나로 닫았던 수도권 국립문화예술시설 재개관한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10곳, 국립공연장·국립예술단체 공연 재개
사회적 거리두기 1∼3 단계별 실행방안에 따라 1단계 실행방안 적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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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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