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로건리 역 '박은석' 영어 실력부터 필모그래피 조명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12.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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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로건리 역 배우 박은석
유창한 영어 실력부터 필모그래피 조명
출처=후너스엔터테인먼트
출처=후너스엔터테인먼트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펜트하우스'가 종영까지 단 3회를 남겨둔 가운데 '로건 리' 역을 맡은 배우 박은석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박은석은 지난 23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난간에서 추락할 뻔한 배로나를 구한 체육선생님 구호동 역으로 첫 등장해 독특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은석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0년 SBS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출연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비롯해 '햄릿', '히스토리보이즈', '쩨쪠한 로맨스' 등 다수의 연극 무대에 오르며 인지도를 쌓았다.  

출처=히스토리보이즈
출처=히스토리보이즈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검법남녀', '보이스2', '닥터 프리즈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등의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박은석은 지난 10월 방송을 시작한 '펜트하우스'에서 미스테리한 인물 로건리 역을 맡으며 데뷔 이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극 중 영어 대사를 유창하게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는데, 실제 7세 경 가족들과 미국으로 이민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2세에 배우의 꿈을 위해 귀국했다.

박은석이 연기하는 로건리는 ㈜ 로건리 코퍼레이션의 대표이자 미국 매디슨 타워 소유자이자 뉴욕 로건 극장사 대표다. 가명은 구호동으로 양동생 민설아의 복수를 위해 한국으로 들어와 체육교사 구호동으로 위장잠입했다.

민설아를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헤라팰리스 사람들에게 접근한 로건리는 심수련과 연합하며 단순한 동맹 이상의 설레는 케미를 만들어냈다. 

출처=박은석 SNS
출처=박은석 SNS

29일 방송되는 '펜트하우스'에서는 심수련과 로건리(박은석 분)가 합심해 민설아(조수민 분) 사망과 연관된 헤라팰리스 사람들을 향해 복수를 펼칠 예정이다.

로건리와 복수 계획을 논의하던 심수련은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똑같이 당해보면 알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고, 주단태와 합작 투자 계약을 마친 로건리는 특별공연 초대장을 건네며 아이들은 헤라팰리스에서 진행되는 특별공연에, 헤라클럽 사람들은 디너파티에 초대하는 계획을 세운다.

디너파티 당일, 로건리가 보낸 리무진을 탄 헤라클럽 사람들은 칵테일을 마시고 기절한 듯 잠에 빠졌고 그레이스 조의 특별공연을 위해 커뮤니티에 모인 아이들 앞에 폐차장 안 버스에 갇힌 헤라클럽 부모들의 모습이 영상으로 나타났다. 

이어 "너희들의 부모는 내가 데리고 있어. 죗값을 좀 받아야 될 거 같아서"라는 섬뜩한 말이 울려 퍼짐과 동시에 아이들은 부모들이 갇힌 곳이 자신들이 민설아를 괴롭혔던 장소라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했다.

종영까지 3회 만을 남겨둔 SBS '펜트하우스'의 결말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박은석이 연기하는 로건리가 사건의 키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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