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갑부'는 말 그대로 "첫째가는 큰 부자", 즉 최고의 부자입니다. '갑(甲)'이 "으뜸" "제일" "첫째" "첫째가다" 따위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느 경기에서 승리를 하는 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수훈갑'으로 부르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문화뉴스 조진상 기자 ackbarix@mhns.co.kr

[도움말] 가갸소랑 우리말 아카데미 (http://www.sorangac.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