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 장애어린이 위해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기부/사진=전유진 인스타그램
가수 전유진, 장애어린이 위해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기부/사진=전유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가수 전유진이 12월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전액을 푸르메재단 장애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 지난 7월과 8월에 이은 세 번째 기부로 누적기부금은 총 170만 원이다.

이번에 기부된 상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은 장애어린이들의 재활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전유진은 오는 9일(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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