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뮤직 시네마 '사운드트랙#1' 공개 예정

배우 한소희, 2월 얼루어 표지 장식/사진=얼루어 제공
배우 한소희, 2월 얼루어 표지 장식/사진=얼루어 제공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배우 한소희가 <얼루어> 2022년 2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한소희는 <얼루어>가 2월 뷰티 특집호를 준비하며 뷰티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300명을 타기팅해 진행한 한 설문 조사 중 “요즘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뷰티 뮤즈는?”이라는 질문에서 48%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이 시대의 뷰티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얼루어>는 이에 걸맞은 강렬한 커버 이미지와 함께, 화보에서는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에 이어 곧 공개 예정인 로맨스 뮤직 시네마 <사운드트랙#1>로 다양한 색의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얼루어>는 한소희와 샬롯 틸버리와 함께 그려 낸 뷰티 필름은 오는 27일, 그녀의 애장품을 공개하고 한소희 립스틱 탄생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뒤 이어 공개할 예정이다.

더 많은 화보 컷과 메이크업 정보는 <얼루어 코리아> 2월호와 웹사이트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