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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4일까지 '2022년 차이나는 문해교실'의 강사를 모집한다.
'차이나는 문해교실'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지속적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학 예비과정 분야 ▲생활국어 ▲생활영어 ▲실용수학과 생활 문해교육 분야 ▲실용한자 ▲창의미술 ▲음악활동 총 6개 프로그램의 강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강사는 내달부터 12월까지 금천구 평생학습관에서 강의를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 수료자 및 해당 분야 강의 경력자이며 신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금천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4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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