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달성에 멀어질 때마다 "너가 이러니깐 3%를 못넘기는 거야"라며 거침없이 채찍질하는가 하면 "우리 시청률 같이 만들어 가는 거야"라며 서로를 응원한다.

시청률 모의전투 특집은 30일 일요일 저녁 9시 20분 KBS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의뢰인은 따로 또 함께 살 집을 찾는 3대 가족으로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친정 부모님과 좀 더 가까이 지낼수 있는 집을 찾고 있다.

복팀은 박영진 코디와 인테리어 전문가 조희선 소장, 이지혜 인턴코디가 나서 남양주 호평동의 복층 집과 남양주 진접읍의 마당 딸린 집을 소개한다.

덕팀은 양세찬 코디와 이지훈 인턴코디가 출격해 남양주시 별내동 식솔마을 속 집과 야외 테라스가 있는 남양주시 별내동 집을 보여준다.

위의 내용은 30일 일요일 저녁 10시 45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튜디오에 스포츠 중계의 간판 캐스터 배성재가 등장해 폭주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과거 박지성 부부의 연애 코치를 자처한 사연도 밝힌다.

한편 최시원이 활약 중인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촬영 현장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모았다. '미우새' 공식 매너남이라는 호칭답게 최시원의 투머치 매너에 모두 혀를 내둘렀다.

또한 이다희가 최시원과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폭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다희는 키스신을 찍을 당시 "아팠다"라고 속내를 고백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배성재의 거침없는 매력과 매너남 최시원의 드라마 촬영 현장은 30일 일요일 저녁 9시 5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