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서우숙 화가는 5월13부터 29일까지 강남구 청담동 청담성당옆  아트불 갤러리에서  우크라이나 평화와 희망  그룹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UN평화경제문화교류연맹이 주최하고 아트불(ARTBULL), URPCC, GGM이 공동 주관하는 전시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희망을 위한 기획전”이 청담동에 위치한 아트불(ARTBULL) 갤러리에서 열린다.

'UN평화문화경제교류연맹', 조전철 총재는 “62인의 중견작가의 걸작을 만나볼 수 있는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희망을 위한 62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열리는 34일간의 대장정인 이번 전시는 ‘빛으로 희망을(Hope with light)’ 주제로 전 62명의 작가가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본 전시는 '평화' '빛' 2개의 소주제로 구성되며, 아트불 갤러리에 작가 62명의 작품 300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아트불 청담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 중에는 전시 행사로 강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4월 27일에는 최종환 작가의 토크쇼. 김정태 한국토링협회장의 "장르를 넘어 경계를 넘어" 
4월 28일 김윤미 작가의 자개 체험 강의 
5월 4일 권순옥 작가의 "미술로 치료하다",장현근 대표의 "미의 시원과 예술적 영감 포획"  
5월 10일 김지언 작가의 "미니 아트북 만들기“
5월 14일 박희원 교수의 소학 코칭, 김태은 교수외 9인의 심리연극 "치유 흐르다"
5월 18일 앙한모 작가의 "공감적 ,감각적 사고와 눈의 모험"
5월 19일 김현숙 작가의 "본색을 드러내다"
5월 20일 임지영 대표의 "예술로 성장하는 삶"
5월 21일 강우경 작가의 "분청사기의 유래와 장식기법 종류"
5월 25일 신창선 법학박사의 "STO 대한 법률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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