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AI & Robot 기술을 활용한 멀티 커뮤니케이션 교육환경을 각각의 섹션별로 체험하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16종류의 로봇과 7가지의 솔루션으로 꾸며진 대규모 전시가 이뤄지며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중, 가장 진화된 로봇으로 평가 받고 있는 “워커(Walker. 사진1 참조)”가 전시되어 종전의 쇼케이스 중심으로 구성되었던 전시회와 달리 실제 다양한 로봇들을 체험하고 경험해 보는 매우 뜻깊은 전시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년간 총 개발비 160억이 들어간 인공지능(AI) Design thinking master 교육용 첨단 기자재인 “UGOT”의 신제품 발표회도 전 세계 최초 이번 행사에서 이뤄진다. “UGOT”은 모듈로 구성된 각각의 부품을 데이터 기술로 설계하고 이를 혁신적인 제품으로 만든 후 인공지능(AI)과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제 해결의 방향을 기획하고 연구 개발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첨단 로봇으로 빠르고 정확한 NPU(AI 연산장치)를 포함한 MCU를 기반으로 16가지의 모델링을 설계할 수 있으며, 문제분석 – 아이디어 – 제작(학습) – 테스트로 이어지는 Design Thinking의 인공지능 디자인 과정의 차별화 교육을 지원 하고 있고 인공지능의 지식전달과 자기 주도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의 최고 마스터가 될 수 있는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

주식회사 제이엠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서비스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미래에 우리 일상과 함께 살아 갈 로봇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양하게 검토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연구와  이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 연구를 비롯. 우리 생활 환경의 다양한 서비스의 방향을 설계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인 UBTECH ROBOTICS CORP LTD의 한국의 P&P(Product & Planning)파트너 사이다.

이미 양사는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과정에서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체온측정 및 사람들을 인솔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크루저헬스키퍼(Cruzr Health keeper)”를 기획하여 전 세계 1만 2천대 이상 판매를 한 바 있으며, 지능형 소셜 로봇인 알파미니의 돌봄 버전인 “알파미니 케어(Alpha mini Care)”버전을 개발하여 서울시 6개 자치구를 비롯, 장애인 교육에 활용함으로써 둔감했던 인공지능 기술과 디지털의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저변 확대에 기여한 바 있다.

주식회사 제이엠로보틱스 김동진(대표이사)은 “지능형 미래 교육 환경은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과 친화적인 로봇을 활용하여 미래를 공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통로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더욱 다양해진 환경을 연결하고 확장할 수 있는 지능형 디지털 기술의 변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전문가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때” 라고 밝혔다.

그리고, 인공지능(AI) 교육에 있어 로봇이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학생과 교사들의 물리적인 디지털 전환 효과 뿐 아니라 표정. 언어. 행동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호적 기능을 제공하는 Man-Machin Interface의 중요한 매체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며. PC의 시대를 지나 Mobile시대를 거쳐 Robot 시대로 달려가고 있는 초연결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교육과 더불어 사회 고령화에 따른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교육에 대한 관심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제 로봇은 우리의 노동을 대신하는 관계를 넘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동반자의 관점에서 해석되고 있으며 로봇 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최적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서비스 디자인을 연구하는 주식회사 제이엠로보틱스의 이번 행사는 많은 분야의 사람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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