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배유진 기자] 배우 송혜교, 아스트로 차은우가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240여년 이상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르 자뎅 드 쇼메(Le Jardin de Chaumet)’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옐로우와 블루 컬러의 보석으로 세팅 된 팬지(Pensée) 네크리스와 팬지(Pensée) 시크릿 워치를 착용하고, 눈부신 아름다움과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문동은 역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차은우는 더블유 11월호 디지털 화보에서 세련미를 더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비현실적 비주얼과 특유의 깊이감 있는 눈빛으로 세련된 스타일링과 다양한 주얼리들을 매치해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미니멀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242년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리앙(Liens)’ 컬렉션으로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남성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 '원더풀월드(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중이다. 

문화뉴스 / 배유진 기자 press@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