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발매

사진 = ㈜라이브커넥션 제공 / '매진 행렬' 넬, 4월 단독 콘서트 '봄의 겨울' 개최
사진 = ㈜라이브커넥션 제공 / '매진 행렬' 넬, 4월 단독 콘서트 '봄의 겨울' 개최

[문화뉴스 이준 기자] 밴드 넬(Nell)이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008년 발매한 '기억을 걷는 시간'이라는 히트곡을 가진 넬은 지난해 EP 'Dystopian’s Eutopia(디스토피안스 유토피아)'를 발매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NELL CONCERT 'Afterglow(넬 콘서트 '애프터글로우')'를 열며,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이번 진행하는 '넬스시즌 2024 봄의 겨울'에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티켓 예매는 7일 오후 8시부터다.

문화뉴스 / 이준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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