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가 윤원화가 번역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 김민경 기자

[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MMM이 주최하는 '호랑이의 도약' 예술담론 번역 관련 세미나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교육동 3강의실에서 6월 30일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클레어 비숍(Claire Bishop)의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를 안대웅 큐레이터가 번역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번역에 참가한 안대웅, 윤원화와 MMM 멤버 이양헌, 이유나, 안광휘가 예술담론 번역에 관한 라운드테이블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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