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7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영원한 '신화' 전진이 아시아투어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서울에서는 오는 24일 단 하루,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콘서트가 진행된다. 전진은 댄스곡 이외에도 발라드, 어쿠스틱 사운드, 팝댄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미니앨범 '#REAL#'이란 제목처럼 '진짜 전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시간이 된다고 하니, 가수 전진의 팬들은 놓치지 않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예매하러 가기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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