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문화융성을 선도합니다…<문화뉴스>]

문화뉴스(www.mhns.co.kr)가 생활밀착형 정보콘텐츠를 대대적으로 보강한다.

2015년 11월자로 문화뉴스 칼럼니스트 그룹인 '아띠에터(art'ietor)'에 푸드·와인·육아·라이프 필진이 추가로 합류한다.

이번에 아띠에터로 합류한 필자의 면면은 다양하다. 다수의 방송을 통해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뽐냈던 배우 방수형, 프랑스CAFA 소믈리에 한국과정을 수료하고 와인업계에서 폭넓게 활동하는 오지현(하트앤커뮤니케이션 대표), 마포 서교동에서 프렌치 레스트랑을 운영하는 쉐프 신민섭 (루블랑), 쥬얼리 사업과 육아를 병행하는 CEO 정예나 (예나캐서린), 촌철살인의 필력을 뽐내는 글쟁이 조형근 등이 합류한다.

문화뉴스 부사장 박리디아는 "신규 필자들은 앞으로 문화뉴스의 콘텐츠가 독자들에게 전파되는 채널인 포탈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분야별로 각자 가지고 있는 수준급 지식과 인생을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아띠에터는 '아티스트에디터'를 줄인 팀브랜드로, 2015년 11월 9일 현재, 35명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필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 위촉식을 앞두고 있다. 

문화뉴스는 한국DB진흥원이 선정한 <콘텐츠품질인증사이트>, 저작권연합회가 인증한 언론사 최초 <클린사이트>다. 약 20,000여명의 독자가 매일 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구독하고 있다.

공연예술계의 차별화된 콘텐츠 [보다], 최신 인디·실용음악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듣다] 섹션을 포함해 문화콘텐츠가 가득찬 [느끼다], [즐기다] 섹션 등을 운영하면서, 온라인콘텐츠를 통한 문화융성을 선도하고 있다.

문화뉴스 편집국 press@mhns.co.kr 

[사진 = 오지현·방수형의 모습 / 아띠에터 신청문의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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