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만 보이니’ 남자 주인공 ‘장근’으로 활약 예고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의 내추럴한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내달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나만 보이니’에서 주인공 ‘장근’ 역으로 활약을 예고한 정진운이 새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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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정진운은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이목을 사로 잡았다. 또한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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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편안한 포즈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을 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감성적인 무드를 완성시켰다.

 그룹 2AM으로 데뷔한 정진운은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으며, 영화 ‘나만 보이니’, ‘오! 마이 고스트’에 연이어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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