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양문정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클래식 축제인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in 관악'을 선보인다.'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이하 SSF) in 관악'은 오는 21일 관악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세계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한다.SSF의 예술감독이자 대한민국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문지영, 김규연, 올리비에 두아즈(오보에), 로망 귀요(클라리넷), 로랭 르퓌브레(바순), 아벨 콰르텟(바이올린 윤은솔·박수현, 비올라 박하문, 첼로 조형준) 등 세계 최정상 음악가들이 베토벤, 슈베르트, 라벨, 도니제티의 명작을 100분
공연
양문정 기자
2024.04.15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