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성훈 기자] 김학범호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우즈벡)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2-1로 승리를 거두어 조별리그를 조 1위로 통과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오세훈(상주)이었다. 오세훈은 이 날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는데, 경기 당일 생일을 맞은 오세훈은 생일 자축 세레머니를 보였다.이미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날 4-2-3-1 포메이션으로 오세훈 원 톱, 정우영, 정승원, 엄원상이 2선을 이루고, 중원은 김동현, 원두재가, 윤종규, 정태욱, 김재우, 강윤성이 포백라인을 구성해 송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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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2020.01.16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