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배우 정단영이 문화뉴스 독자들에게 설날 인사말을 남겼다. 2017년 '오!캐롤'의 '마지' 역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단영 배우는, "2월 5일까지 압구정 광림센터 BBCH 홀에 서 공연한다"며, "그 이후에는 2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배우 정단영은 인터뷰에서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많으셨으면 좋겠다"며 설 덕담을 전했다.

   
 ▲ 배우 정단영 ⓒ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글] 문화뉴스 김민경 기자 avin@mhns.co.kr
[사진]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some@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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