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배우 노기용이 문화뉴스 독자들에게 설날 인사말을 남겼다. 작년에 '연변엄마'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은 노기용 배우는 "앞으로 더 재밌는 작업을 하기 위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한 게 최고이고, 재밌고 즐거운 일이 생기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설날 메세지를 전했다.

▲ 배우 노기용 ⓒ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글] 문화뉴스 김민경 기자 avin@mhns.co.kr
[사진]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some@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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