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
참가자로 출연한 스윙스, 탈락 위기에 놓이다

Mnet 쇼미더머니9

[문화뉴스 MHN 노푸른 기자] 오늘(30일) 방송되는 '쇼미더머니9' 3화에서는, 탈락자가 대거 발생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되는 3화에서느 팀 내 서바이벌인 ‘리더 선발 싸이퍼’가 펼쳐진다. 지난주 '60초' 선발전을 통해 각 프로듀서 팀에 선발된 10명의 래퍼들이 싸이퍼를 펼칠 예정이며, 그 중 1명은 반드시 탈락하게 된다. 실력이 출중한 래퍼들 중에서 탈락자를 가르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주 방송에 이어 2차 예선 ‘60초 팀 래퍼 선발전’의 남은 결과도 공개된다. 랩을 시작하자마자 페일(fail/탈락) 버튼을 두 팀에게서 받은 스윙스는 과연 합격을 할 수 있을까? 그 가운데,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등장하자, 소속사 사장 스윙스가 탈락한 것인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스윙스가 마이크를 던지는 모습까지 등장하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3회에서는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분들에게 랩 듣는 재미를 들려드릴 예정”이라며 “매 회 진화하는 래퍼들의 무대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엠넷 '쇼미더머니9'의 '다와팀'이 뭉쳤다. 비와이가 다이나믹듀오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 비와이가 참여한 다이나믹듀오의 신곡 'SOON'은 오는 11월 초 발표된다.

스윙스는 과연 합격을 한 것일지, 기리보이는 왜 눈믈을 보인 것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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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9' 스윙스가 탈락 위기에 놓이자 눈물을 보인 기리보이, 앞으로의 전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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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로 출연한 스윙스, 탈락 위기에 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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