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2달 연속 '이달의 골' 선정.. 번리전 헤딩 결승골
  • 윤승한 기자
  • 승인 2020.11.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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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득점, 9월에 이어 '10월의 골' 선정
토트넘 '10월의 골' 주인공이 된 손흥민/사진출처=
토트넘 '10월의 골' 주인공이 된 손흥민/사진출처=토트넘 트위터 캡처

[문화뉴스 MHN 윤승한 기자] 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난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번리전에서 나온 손흥민(28·토트넘)의 헤딩 골이 토트넘 '10월의 골'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손흥민은 4골을 터뜨렸던 지난 9월 20일 사우스햄튼전 선제골로 '9월의 골'에 뽑혔는데, 이로써 손흥민은 2달 연속 토트넘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됐다.

20-21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10월의 선수상' 후보 8인에도 이름을 올려 둔 상태다. 손흥민과 함께 체 아담스(사우샘프턴), 코너 코디(울버햄튼), 파블로 포르날스(웨스트햄), 잭 그릴리쉬(아스톤빌라), 해리 케인(토트넘), 티아고 실바(첼시),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가 후보에 올라 있다.

사진출처='손흥민' 인스타그램

이번 토트넘 '10월의 골'은 지난달 27일 번리와 EPL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이 후반 31분 에릭 라멜라의 오른쪽 코너킥을 해리 케인이 페널티지역 헤딩으로 밀어주자 이에 헤딩으로 터뜨린 결승골이다. 

이와함께 후보로 번리전 결승 골과 함께 지난달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EPL 4라운드에서 1-1로 맞선 전반 7분에 뽑아낸 역전 골, 19일 웨스트햄과 EPL 5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45초 만에 터트린 '벼락 선제골'이 올랐다.

다른 후보로는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마카비 하이파전에서 나온 지오바니 로 셀소의 결승 골과 웨스트햄전에서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마무리한 케인의 추가 골, 세르주 오리에의 맨유전 득점이 있었는데, 손흥민의 번리전 결승 골이 가장 빛나는 골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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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한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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