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1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사진=스튜디오세시 제공
사진=스튜디오세시 제공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룰라, 디바, 영턱스클럽이 X세대들의 대축제 ‘뉴엑스 뮤직 페스티벌(NEW X)’에 참여한다.

30일 ‘뉴엑스 뮤직 페스티벌’ 측이 공개한 2차 라인업에 따르면 룰라, 디바, 영턱스 클럽, DJ 8팀을 비롯해 MC에는 유튜브 채널 ‘코믹마트’의 백승훈, 임준빈이 참여한다.

‘뉴엑스 뮤직 페스티벌’은 90년대 가요계를 장악했던 X세대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페스티벌이다. X세대 레전드 아티스트들 뿐 아니라 세기말 DJ 리믹스 파티, 국내 최다 푸드 트럭 입점까지 준비하고 있다.

오는 12월 9일과 1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

문화뉴스 / 정현수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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