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이준 기자]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캔디샵(Candy Shop)이 데뷔 전부터 광고계에서 주목받으며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소람, 유이나, 수이, 사랑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27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캔디샵은 데뷔와 동시에 사단법인 한국강소기업협회 회원사 중 9개 브랜드와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홍보 콘텐츠를 국내외에서 온라인 노출 및 제품 디자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으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과거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애프터스쿨, 씨스타, AOA 등 다수의 걸그룹 히트곡을 만들어낸 경력을 가지고 있어, 캔디샵의 성공적인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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