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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을 웃길 13년만의 신작, '장진' 귀환!"

충무로를 휩쓸고 다니는 장진 감독이 13년 만에 대학로에 돌아왔다고 한다. 연극 '꽃의 비밀'로 13년 만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아무 내용도 알아볼 수 없는 노란 포스터는 연극 '꽃의 비밀'이 어떤 방식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오늘(27일)부터 1차 티켓이 오픈된다고 하니, 장진 감독의 연극이 궁금한 이라면 놓치지 말고 예매창으로 달려가자.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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