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프랑스 파리의 퐁데자르 다리로 알려진 '퐁데자르 갤러리' 서울 지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에 새롭게 자리 잡은 서울 지점은 '퐁데자르'(Pont des arts), 즉 '예술의 가교'라는 프랑스어 의미에 부응하듯 동서양이 소통하는 예술 교류의 공간 의미를 지니고 있죠. 한국 지점에선 오는 31일까지 '근원적 감각'전으로 첫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김창열, 방헤자, 진유영, 신성희 작가의 특유 개성과 감각 직접 확인하세요.

   
 
   
 
   
 
   
 

[글]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사진] 김달진 미술연구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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