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터파크티켓 '블루룸']
[사진= 인터파크티켓 '블루룸']

[문화뉴스 이하경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 위치한 그라운드시소 명동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블루룸'이 오는 4월 막을 연다.

미디어아트는 컴퓨터 기술을 사용해 미디어 본연의 자세를 표현하는 예술이다. 

전시가 열리는 그라운드시소 명동은 극장의 미래를 제안하는 공간으로, 지난 2014년 국내 최초 대형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인터파크티켓 '블루룸']
[사진= 인터파크티켓 '블루룸']
[사진= 인터파크티켓 '블루룸']
[사진= 인터파크티켓 '블루룸']

전시는 '푸른 빛의 만남', '황홀한 안내를 받으며', '못 생긴 환영 인사' 등 총8장의 챕터로 나뉘어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을 조성한다.

[사진= 인터파크티켓 '블루룸']
[사진= 인터파크티켓 '블루룸']
[사진= 그라운드 시소 공식 SNS 캡쳐]
[사진= 그라운드 시소 공식 SNS 캡쳐]

4월 2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하여 4월1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전시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는 '그리운드 시소'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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