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이혜성, 3세대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화보 촬영장에서 ‘동안 피부’ 자랑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서울대 출신 KBS 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전속 모델 브랜드인 ‘셀로니아’의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혜성은 잡티 하나 없이 맑은 동안 피부를 자랑하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평소의 모범생 이미지에서 벗어나, 상큼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였다. 긴 촬영 시간에도 굴욕 없는 투명한 피부 톤을 드러내 스태프의 찬사를 끌어냈다는 후문.
이혜성의 새롭고 깨끗한 매력이 가득 담긴 이번 화보는 셀로니아 브랜드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백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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