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X홍주현, 새침 가득 미소로 시선 강탈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홍지윤과 홍주현이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스피케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에스피케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홍지윤과 홍주현은 에스피케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비자매 #홍지윤 #홍주현 #자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셀카를 촬영하는 홍지윤과 그 곁에 한 손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홍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함 가득한 분위기 속 새침 가득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에스피케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에스피케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홍주현은 JTBC '믹스나인',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월 '온도'를 발표를 시작으로 '연애의 참견' 2021 OST '그립고, 또 그리울때'를 가창하며 떠오르는 신예 '힐링 발라더'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 6월 '결혼작사 이혼작곡' 첫 OST  ‘Love Again’를 가창 뿐 아니라 특별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