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뮤지컬 '아이러브유'를 통해 뮤지컬에 발을 내딛은 신인 배우가 있다. 그는 다름 아닌 '베이비복스'로 우리에게 유명한 간미연이다.달달한 선율의 라이브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로맨틱 뮤지컬 '아이러브유'는 19개의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단 4명의 배우들이 각기 다른 상황과 국적, 이름을 지닌 60여 개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고영빈, 송용진, 조형균, 김찬호, 이충주, 정욱진, 간미연, 최수진, 이하나, 이정화, 안은진이 출연하며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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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준
2018.03.08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