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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종환 기자] 방황하는 청춘들의 성장담을 다룬 연극 'B클래스'가 오는 3월 8일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개막한다.연극 'B클래스'는 능력과 조건으로 냉정하게 A클래스와 B클래스를 나누어 수업하는 사립 봉선 예술학원의 B클래스 학생들이 졸업공연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불평등한 사회를 조명하는 동시에 치열한 경쟁 속 상처받은 청춘들의 성장담을 담담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지난 2017년 초연, 2018년 재연에 이어 이번 삼연에는 재연에 참여했던 이이림, 김대현, 조원석, 최문석, 박은석 배우를 비롯해 윤석현, 이지해, 임유, 오세미, 김민성, 강연정, 정다희, 오영윤, 손은호, 박현수 등 새로운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해 작년과 다른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삼연에서는 성별 반전의 새로운 페어가 추가됐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성별 반전 페어의 공연은 배역명과 디테일 등의 몇가지 요소들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스토리라인으로 진행된다. 성별 반전의 새로운 페어는 같은 작품을 다양한 시각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한편, 연극 'B클래스'는 오는 3월

연극 | 이종환 기자 | 2019-01-28 16:23

[문화뉴스 MHN 이종환 기자] 오는 2월 26일 공연을 앞둔 연극 '시련'(연출 강민재, 제작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이 1차 캐스팅 발표에 이어 캐스팅을 추가 발표했다.공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아비게일과 메어리워렌 역을 발표했는데, 특히 약 4주간의 공개 오디션 끝에 25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아비게일 역의 장지수와 메어리워렌 역의 심서율이 연극에 합류해 주목받고 있다.또한 배우 김주연이 프락터의 하녀로 아비게일과 같이 혼령을 불러내는 놀이에 참여하며, 존 프락터의 악마의 사주를 받았다고 거짓 증언하는 메어리워렌으로 연기력을 또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실력파 신예 배우 정우연은 아비게일 역에 캐스팅되었다.특히 이번 연극의 기획 제작을 맡은 프로듀서 김수로는 토마스 푸트남 역을 직접 연기하며 작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이 연극의 연출을 맡은 강민재 연출은 영국 왕립연극학교 출신으로 '라쇼몽', '밑바닥에서', '우르따인' 등의 고전과 사회적 작품을 주로 다뤄왔다. 그는 이번 연극 '시련'에 대해 "300년이 넘는 과거 배경 작품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관객과의 공감대 형성과

연극 | 이종환 기자 | 2019-01-28 15:07

[문화뉴스 MHN 이종환 기자] "저것은 인류가 아니다. 마땅히 먼 후세의 자손들과 격리하여 나라 안에서 함께 할 수가 없으니, 머나먼 변방에 노비로 영원히 쫓아 보내는 것이 가하도다(세조실록 42권, 세조 13년 4월 5일 기록)"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실존인물 '사방지'를 다룬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가 오는 2월 16~17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내 이름은 사방지'는 남녀양성을 한 몸에 지니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겪어야 했던 사방지의 비극적 인생을 새로운 판소리 문법과 극적 전개로 풀어낸 판소리 공연이다. 세상의 일그러진 시각을 표현하는 초현실적인 거울 이미지 무대, 한복의 패턴을 변형한 과감한 의상, 관객의 상상력을 투사하는 미디어 영상기법 등이 어우러져 기존 판소리의 문법을 깨는 독창적 공연을 보여줄 것이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는, 김준수, 유태평양, 박애리, 전영랑 등 판소리계 스타들의 출연을 통해 '차이가 차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차별을 만든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회적

연극 | 이종환 기자 | 2019-01-28 14:53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벌써 2019년의 1월이 지나가고 2월의 시작을 바라보고 있다. 새해 첫 달에는 영화와 전시로 차분하게 시작했다면 이번 2월은 활기차고 흥 넘치게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2월을 흥 넘치는 달로 만들어줄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12년차, 13년차 가수 샤이니 키와 선미의 첫 단독콘서트부터 로꼬의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연, 에릭남의 4년 만의 첫 단독콘서트까지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의 콘서트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이번 달은 콘서트로 흥 넘치게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2019 RESFFECT 리스펙 'See You Again' / 블루스쿠어 아이마켓홀 / 02.02차별화된 사운드, 차별화된 아티스트 그리고 차별화된 공연으로 많은 힙합 팬들과 콘서트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RESFFECT / Real Sound Effect 가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돌아왔다. 이번 공연은 군입대를 앞 둔 로꼬의 출연으로 로꼬의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이다. 로꼬 이외에도 국내 최고이자 글로벌 프로듀서 및 플레이어인 그레이, 독특한 자기만의 색깔의 아티스트 우원재, 어린 나이에도 불구

뮤지컬 | 문수영 기자 | 2019-01-27 13:46

국립부산국악원은 2019년 설날을 맞이하여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연악당에서 새해 설공연 '새해첫날'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향을 찾는 가족들 또는 고향에 가지 못하는 이웃 사촌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국악공연으로 준비되어있다. 이번 공연은 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기악단, 성악단, 무용단이 출연하여 어린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전 세대가 아우룰 수 있는 흥겨운 무대와 우리 소리와 우리 춤이 하나가 되어 새해 희망을 기원한다. 꽹과리의 경쾌한 소리와 춤사위가 어우러져 새해의 소망을 담은 ‘진 진쇠춤’을 시작으로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으로 관람객에게 만복과 희망을 전하고, ‘설장구가락’으로 흥을 나눈다. 그리고 풍류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춤 ‘진주교방굿거리’, 전통악기별 서로 다른 장단의 독특한 조화를 볼 수 있는 ‘남도시나위’, 경기민요 ‘방아타령, 사설방아타령, 잦은 방아타령’, 밀양백중놀이와 부산농악의 흥겨운 장단과 춤사위의 ‘꽃나부풍장놀이’로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공연뿐만 아니라 국악원 야외마당에서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온가족이 함께 전통예술의

연극·뮤지컬 | 김나래 기자 | 2019-01-27 11:58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한 2015 ‘희곡아 솟아라’ 공모전 당선작인 연극 '소풍'이 오는 2월 8일, 9일 양일간 다시 관객들을 찾는다. 연극 '세상에 이런 가족', 뮤지컬 '힐링 인 더 라디오' 등 창작극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R&J Artcompany가 단원들과 함께 연극 '소풍'을 무대에 올린다는 소식이다.자폐아들 은우를 평범한 생활 속에 키우고 싶던 엄마 정희는 남편 범석의 반대와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 은지의 방황 등 여의치 않은 환경들로 힘든 나날을 보낸다. 그럼에도 은우의 수학적 능력이 서번트 증후군이라는 믿음으로 희망을 갖고 살아가던 정희에게 어느 날 위암 말기 진단이 내려진다. 자신이 죽으면 더 이상 은우를 돌봐줄 사람이 없음에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하던 정희는 은우와 마지막 소풍을 떠난다.이렇듯 연극 '소풍'은 자폐증 아들, 위암 판정을 받은 엄마,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 등 특수한 환경에 처한 한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이지영 작가 집필, R&J Artcompany 제작, 이양우 연출, 김은

연극·뮤지컬 | 김나래 기자 | 2019-01-27 11:18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매년 5월 의정부에서 펼쳐지는 의정부음악극축제가 18회를 맞이하여 주제 'Connecting Roads: 잇다'를 반영한 포스터와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메인포스터는 주제 'Connecting Roads: 잇다'를 반영하여, 사회를 바라보는 창이 되는 예술의 역할에 집중하였다. 창밖의 세상과 창에 비친 세상이 예술이라는 창을 통해 연결되며, 의정부음악극축제의 공식 캐릭터인 미스터엠(Mr.M)이 두 세상을 오가며 예술로 세상을 잇는다. 또한, 이번 축제의 공식초청작품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대표 오브제로 구성하고, 의정부음악극축제의 메인 컬러인 핑크색을 활용하여 “문화예술로 태어나는 꿈의 도시, 행복의 에너지가 넘치는 의정부음악극축제”를 나타냈다.의정부음악극축제는 2013년부터 매년 축제의 주제를 선정하여, 그 해의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주제는 'Connecting Roads: 잇다'이다. 끊어져서 아프고 부서지고 참담했던 것이 연결되고, 길과 마음이 사람으로 합쳐진다는 의미로, 사람과 사람, 사회와 사람을 연결하는 예술의 역할에 주목한다. 동시대의 이슈를

연극·뮤지컬 | 김나래 기자 | 2019-01-27 10:53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우울한 가족들을 활발하게 만든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튀바슈 가문의 자살가게'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공연된다.미래의 22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절망적으로 변해버린 세상 속에서 대대로호황을 이루고 있는 일명 '자살가게'를 운영해 온 튀바슈 가문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늘상 우울하고 비관주의적이었던 이 가문에 태어난 낙관적인 골칫덩이 꼬마, 알랑. 가족들은 어떻게든 알랑을 절망적이고 우울한 아이로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오히려 알랑의 유별난 행동이 가족들을 서서히 바꾸어가며 삶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을 되찾게 해주는 블랙코미디 작품이다.'튀바슈 가문의 자살가게'는 절대 무겁지 않다. 재치 있고 우스꽝스러운 설정들과 매우 다양하고 독특한 자살방법들이 블랙코미디 요소로 등장하여 연극이 진행되는 내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그러나 절대 죽음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 플롯과 충격적인 결말로, 그 어떤 자살에 대해 구구절절 풀어 설명한 작품보다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한다.OECD 통계에 따른 10대-30대 사망 원

연극·뮤지컬 | 문수영 기자 | 2019-01-26 13:12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생의 마지막을 담담하게 그려낸 연극 '응, 잘가'가 오는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공연한다.젊은 창작자들이 주체가 되어 결성한 '극단 위대한 모험'의 다섯 번째 작품인 '응, 잘가'(마에다 시로(前田司郎)작 /김현회 연출)가 오는2월 13일부터 24일까지 한성대입구역 여행자 극장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일본의 인기 작가 '마에다 시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응, 잘가'는, 오랜세월을 함께한 할머니 넷이 봄을 맞아 안면도로 여행을 떠나며 겪게 되는 여정을 그린다. 서로의 역사와 그 역사안에 서려있는 아픔들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다독이고 보듬으며 남은 여생을 맞이한다. 특히, 엄마와 딸의 관계에 집중하여 극이 진행되는데, 감정적 호소에만 치우치지 않고 되려 그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마주하며 인생의 끝을 소박하게 그려낸다.연극 '응, 잘가'는 작가 '마에다 시로' 특유의 상징과 은유가 곳곳에 녹아 있는 문체에 연출적 위트가 어우러져 연극이 끝난 후에도 긴 여운을 남긴다. 연극 '응, 잘가'는 동시대를

연극·뮤지컬 | 문수영 기자 | 2019-01-26 13:00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2017년부터 국립현대무용단의 제3기를 이끌고 있는 안성수 예술감독은 '관객과 소통하는 현대무용단. 최고의 예술가들과 함께 만드는 재미있는 현대무용'을 단체의 비전으로 삼으며 관객과의 소통을 중시해 왔다.이는 '작품개발'과 '관객개발'이라는 두 가지 축에서 반영됐다.'작품 개발' 측면에서는, 안성수 예술감독의 신작을 포함한 '예술감독 작품'으로 중심을 잡으면서 국내외 안무가들을 초청하는 '픽업스테이지'로 '다양성'을 더했다. 이처럼 예술성을 기반하면서 관객 친화적 작품과 장르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작품을 고루 분포시킨 결과, 지난해 국립현대 무용단은 객석점유율 98.4%, 유료점유율 89.9%를 기록하며 관객층을 확장하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2019년에는, 그동안 관객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작품을 안정된 레퍼토리로 정착시킴과 동시에 더욱 다각화된 기획으로 신규 창작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다. 예술적이고 관객친화적인 현대무용의 레퍼토리화 '라벨과 스트라빈스키'에서는 안성수 예술감독의 기획력이 돋보이는 &

연극·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26 12:13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최근 대학로엔 다양한 공연들이 열리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과 연극들이 많아 어떤 것을 보는 게 괜찮을 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땐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공연을 보는 것은 어떨까?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인기 많은 공연을 보는 것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YES24 티켓 예매율 기준, 지난 1주일 간 예매율이 가장 높은 공연 5개를 소개한다. 1. 트레이스 유날짜: 2018. 10. 09. ~ 2019. 02. 24. / 장소: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1위는 창작 뮤지컬 '트레이스 유'가 차지했다.뮤지컬 ‘트레이스 유’는 락 클럽 드바이에서 공연을 하며 살아가는 밴드의 보컬리스트 구본하와 클럽주인 이우빈이 만들어가는 2인극이다. 구본하가 사랑하는 묘령의 여인과 여기에 숨겨진 두 주인공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트레이스유는 2013, 2014, 2016년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작품으로, 평균 유료 객석 점유율 80.9%를 기록하며 소극장 공연 중 유례없는 성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실제 클럽 공연을 방불케

연극 | 이상인 기자 | 2019-01-26 10:59

[문화뉴스 MHN 신동연] 지난 해 연극 '리차드 3세'로 1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배우 황정민이 연극 '오이디푸스'로 또 다시 무대 위로 오른다.연극 '오이디푸스'는 그리스 비극 작가 소포클레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는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영화, 연극 등으로 재탄생 된 극작품의 원류와도 같은 걸작이다.오는 29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오이디푸스'는 참여 배우 전원 원 캐스트로 참여하면서 더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출연 배우들이 맡은 역할들을 소개하며 오이디푸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오이디푸스役 황정민국민배우 황정민이 선택한 역은 바로 주인공 '오이디푸스'이다.오이디푸스는 태어나자마자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혼인해 그 사이에서 자식을 낳을 것'이라는 신탁을 받아 버려진다. 크린토스의 왕인 폴리보스 왕이 아기였던 오이디푸스를 거둬 잘 성장할 수 있었지만, 신탁을 알게 되어 크린토스를 떠나게 된다. 그렇게 길을 떠

연극 | 신동연 기자 | 2019-01-25 15:55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남산예술센터가 2019년 연극 라인업을 발표했다. 세월호 참사, 5·18광주민주화운동,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건 등 한국 사회에 아프게 상처를 남긴 사회 문제를 다루는 연극 6편이다.서울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남산예술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3월부터 11월을 풍성하게 채울 라인업으로 연극 6편을 소개했다.첫 시작은 ‘7번국도’다. 오는 4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공연된다. 그리고 ‘명왕성에서’는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어서 ‘묵적지수’(6월 26일~7월 7일), ‘드라마센타, 드라마/센타(가제)’(9월 18일~29일),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10월 9일~27일), ‘휴먼 푸가’(11월 6일~17일) 순으로 진행된다.각 작품들은 한국 사회에 잊지 못할 상처를 남긴 사회문제들을 다룬다. 사회적 참사로 인한 피해자와 그 뒤에 남은 사회구성원들, 또 가해자들의 본질적인 ‘삶’을 다루면서 연극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풀어간다.이번 라인업에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연극이 많다.‘7번 국도’의 경우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건, ‘명왕성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풀어낸다. ‘휴먼 푸가’는 5·18

연극 | 박지민 기자 | 2019-01-24 18:32